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회원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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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에 보도된 제주지부 회원 보수교육 보도
자료 입니다!!

일차의료에서 임상 역량 강화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지부질환의 약침 치료 및 시연
현경철 회장 “지역 돌봄 사업으로 제주도민 건강 돌볼 것”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이하 제주지부)는 11일 썬호텔에서 2024년도 회원 보수교육을 개최, 상지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약침 시술법 등 지역 일차의료에서의 한의사의 임상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현경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문제 등으로 도민들의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제주지부 회원들이 적극 나서 지역돌봄사업 등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면서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한방이음 사업을 비롯해 첩약 건보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회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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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참석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곧 제22대 국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선 하나된 목소리로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면서 “역사의 봄은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는 것이기에 협회가 앞장서서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봄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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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수교육에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보건복지부)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지부질환의 약침 치료 개요 및 시연(김석희 바른몸에스한의원장)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상지부 질환의 해부학적 특징과 함께 부위별로 나눠 각 약침치료 약물 소개와 함께 시술법을 설명한 김석희 원장에 따르면 견관절은 인체에서 활동성이 가장 큰 관절로, 관절낭이 비교적 느슨하고 활동 시 인대와 근육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연부조직의 마찰이나 손상에 쉽게 노출되며, 관절 자체 문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외상에 의한 경우와 퇴행성에 의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김 원장은 약침의 개론과 관련해 △한약의 氣(증류약침, 혈기보양약침) △한약의 味(홍화약침, 수영화 홍화약침, 녹용약침, 자하거약침)로 나눠 소개했다.

김 원장은 또 근상근건염(Supraspinatus Tendinitis)에 대한 해부학 구조물 및 골 단면 등과 관련, “회전근개 손상 중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으로, 어깨관절의 반복적인 과다사용으로 발생하는데 주로 어깨 삼각근 부위나 팔꿈치에 통증과 함께 팔이 뒤로 돌아가기 힘들고, 외전 시 강한 통증이 나타나며, 견관절 주위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로 촬영된 극상근건염병변부위 설명과 함께 약침 약물로 △Sweet BV(10%), Pure BV(25%) △사독약침 △소염약침 등 활용한 약침시술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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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먼저 상완골의 대결절부위에 압통점을 찾고, 앉은 자세에서 팔을 등 위도 45도 내회전 시키면 견봉 바로 전방에 극상근건을 촉진할 수 있으며, 극상근건 부위를 촉진하면서 압통점을 찾아 그곳에 약침을 시술해야 한다”고 밝힌 뒤 “이때 바늘을 천천히 자입해 상완골에 닿도록 하고, 조금 후퇴시키면서 천천히 약침을 시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이사가 참석해 오는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7회 ICMART 국제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하면서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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